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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世界禁酒同盟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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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世界禁酒同盟大會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4면
  • 단수 2단

世界禁酒同盟大會

世界新聞社云,本年十一月二十四日,至二十九日,坎拿大,蒙太利握州之脫倫土城,將開世界禁酒同盟大會,其議題大綱,已由同盟會書記長休林吞氏宣布,其中有國際訂約確立酒料管理,及載酒船舶,不得供給違禁酒料與私販,運至已禁酒之國,與關於獨立國家内禁酒政策之保護等項,據休林吞氏言,請大會將通過若干議案,提出於海牙公會,及及國際聯盟會等,請其採擇,預期將來到會者約有十八國,各代表將於開會前數星期到美國,游歷各處,實地調查禁酒情形,代表總數有三千人,其中美國及坎拿大,約各派一千人,本年十一月十二日起,至十八日止費城將舉行國際婦女基督節制協會,此兩會閉後,所有參加代表皆將往脫倫土,參加世界禁酒同盟大會云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4면
  • 단수 2단

세계 금주동맹 대회

세계신문사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올해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주 토론토 시에서 세계 금주동맹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 대회의 주요 의제는 이미 동맹회 서기장 휴린턴 씨가 발표하였다.다. 그 안에는 국제 조약을 맺어 주류의 관리 제도를 확립하는 문제와, 술을 실어 나르는 선박이 금지된 술을 밀매업자에게 제공하거나, 금주를 시행한 나라로 실어 나르지 못하게 하는 문제와 또 각 독립 국가 내부의 금주 정책을 보호하는 문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휴린턴 씨의 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통과된 여러 결의안을 헤이그의 회의와 국제연맹 등의 기관에 제출하여 이를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이 회의에 참가할 나라는 약 18개국으로 예상되며, 각국 대표들은 개회 몇 주 전에 미국에 도착해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금주 실태를 직접 조사할 예정이다. 대표단의 총 인원은 3,000명가량이며, 그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약 1,000명씩을 파견한다. 금년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필라델피아에서 국제 기독교 여성 절제 협회의 대회가 열릴 것이고, 이 두 대회가 끝난 뒤에는, 모든 참석 대표들이 토론토로 이동해 세계 금주동맹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