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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日本勞動者服投彈於總督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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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日本勞動者服投彈於總督府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2면
  • 단수 3단

日本勞動者服投彈於總督府

當時警戒嚴重故換著日人之服暗藏爆彈短砲於立襟洋服之内,九月十日出發北京十一日到着京城一夜投宿於舍弟之家,翌日早朝換着日本勞動者服藏爆彈於褲裏即往總督府,正門警戒甚嚴遂出後門而入步上二層先擲爆彈於秘書課互擲爆彈於會計課,二處爆彈一時暴發予見此猛烈轟擊而直 下層,伊時憲兵入來故予復上二層面暗語曰危機至矣即時逃走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2면
  • 단수 3단

일본 노동자 복장을 하고 총독부에 폭탄을 던지다

당시에 경계가 매우 삼엄했으므로 일본인 옷으로 갈아입고, 스탠드 카라식 양복 안에 폭탄과 권총을 몰래 숨겼다. 9월 10일 베이징을 떠나 11일 경성에 도착하여, 하룻밤은 아우 집에서 묵었다. 이튿날 이른 아침, 일본인 노동자 복장으로 갈아입고 폭탄을 바지 속에 감추어 곧장 총독부로 갔다. 정문 경계가 매우 삼엄하여 뒷문으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간 뒤, 먼저 비서과에 폭탄을 던지고 다시 회계과에도 폭탄을 던졌다. 두 곳에 던진 폭탄이 일시에 폭발하여 격렬한 폭음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나는 곧장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이때 헌병이 들이닥쳤고, 나는 다시 2층으로 올라가 위기가 닥쳤다고 혼자 말한 뒤 즉시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