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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各國通信]菲律賓獨立之決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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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各國通信]菲律賓獨立之決心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3면
  • 단수 4단

[各國通信]菲律賓獨立之決心

據紐約電,菲律賓代表沃斯梅耶氏,定七月二十二日,由舊金山乘輪抵達馬尼剌,昨在此發言,謂菲律人獨立之奮鬥,無物可銷之,請願團之政策,非請求或換購接受■定總統所默示更大自主之政體,請願團今所成就者,不過■設途徑,俾菲人接受或拒受美當迫之提議耳,請原團已決定使癸松氏,在菲島議員開幕以前,留駐美京,考察事態,並組織更有效力之新聞宣傳云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3면
  • 단수 4단

[각국 통신]필리핀 독립 결의

뉴욕발 전보에 따르면, 필리핀 대표 월스메이어 씨는 7월 22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배를 타고 마닐라에 도착할 예정이며 어제 이곳에서 연설을 하면서 “필리핀인의 독립을 위한 투쟁은 어떤 것으로도 없애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길, 청원단(독립 청원단)의 방침은 단지 어떤 것을 요구하거나, 무엇과 맞바꾸거나, 혹은 ■■대통령이 암시하는 조금 더 큰 자치권 정도의 정체(政體)를 받아들이는 데 있지 않다. 지금 청원단이 이루어낸 것은, 다만 앞으로 미국이 강요해 올 제안을 필리핀 사람들이 받아들일지 거부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그 길을 마련해 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청원단은 이미, 게이송(癸松) 씨를 필리핀 의회 개회 이전까지 워싱턴에 남게 하여 정세를 살피고, 보다 효과적인 언론 선전 조직을 꾸리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