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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祝獨立新聞漢字創刊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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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祝獨立新聞漢字創刊號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1면
  • 단수 3단

祝獨立新聞漢字創刊號

慨自衛戰告終弱囯人民均有徹底覺悟群思發奮自強脫離一切不平等待遇大韓國兄姊所受激刺最深故其運動亦獨烈雖處極不自由之地位而愛國之精神不爲消減種種表示為世界各國所欽佩年來已有韓字新聞今更有漢文創刊號之發行從此以文字通聲氣和平之對付適合乎近時之潮流預卜前途之希望更易圓滿謹誌數聊當頌祝創刊號萬歲大韓囯萬歲

中華民國福建閩侯賴綬臣敬祝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1면
  • 단수 3단

독립신문 한자판 창간호를 축하하며

개탄하건대, 자위전(戰)이 끝난 이래로 약소국의 인민들은 모두 철저히 각성하여 다 함께 분발해 스스로 강해지고, 모든 불평등한 대우에서 벗어나고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대한의 형제자매들이 받은 자극이 가장 깊었으므로, 그들의 운동 또한 유달리 격렬합니다. 비록 지극히 자유롭지 못한 처지에 놓여 있으나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으니, 여러 가지로 보여 준 행동은 세계 각국이 모두 감복할 만한 것입니다. 한글 신문 이래, 이제 다시 한자 창간호까지 발행되니, 이로서 문자로 서로 뜻과 기운을 통하게 하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맞서 대응하며, 근래의 세계적 흐름과도 서로 연합하여, 앞날의 희망이 한층 더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미리 내다봅니다. 이에 삼가 몇 마디 적어 창간을 축하하는 글로 삼습니다. 창간호 만세! 대한국 만세!

중화민국 푸젠(福建) 민후(閩侯) 라이서우천(賴綬臣)이 삼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