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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職工大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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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職工大亂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3면
  • 단수 4단

職工大亂

大阪鐵工所之爭議甚惡化,爭議圖欲取最後之手段,去一月夜七點鐘集合於西區按島五百餘名職工一心願死議決非常手段全員分爲二隊,同八點鐘一隊襲擊西區八幡町造船職工川上浩一(三三)之家亂打同人猛進■方面之時為十舟者所■數日警官追逐試一大亂闘,藤力政雄櫻山忠義外九名以騷擾罪拘禁於■署,他一隊欲襲重侵所及脫退職工之家,日警察■ 行非常總動員令大張一大警戒網,事雖不得如意進行然至同夜十二點鍾處處演小爭議毫無解散之動機云 (大阪電)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3면
  • 단수 4단

노동자들의 대규모 소요

오사카 철공소의 분쟁이 심하게 악화되어 노동자들은 최후의 수단을 쓰려고 하였다. 지난 달 어느 날 저녁 7시, 서구(西區) 안도(按島) 지역에 노동자 500여 명이 모여, 죽을 각오로 비상 수단을 쓰기로 결의하였다. 전원이 두 개 조로 나뉘었고, 같은 날 8시에 한 조가 제4구(四區) 야하타■■정(八幡■町)의 ■■조선소 노동자 가와카미 고이치(川上浩一, 33세)의 집을 습격하여 난타하였다. 그 사람이 ■■쪽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할 때 배를 타고 있던 열 명 남짓의 사람들이 그를 붙잡았고 이 일로 수십 명의 경찰이 뒤쫓고 진압을 시도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후지리키 마사오(藤力政雄), 사쿠라야마 타다요시(櫻山忠義) 등 9명은 소요·소란죄로 경찰서에 구금되었고, 다른 한 조는 중■■소와 탈퇴한 노동자들의 집을 습격하려 했으나, 일본 경찰이 즉시 비상 총동원령을 내려 대대적인 경계망을 펼쳤다. 그래서 계획한 대로 일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같은 날 밤 12시까지 곳곳에서 작은 충돌과 분쟁이 이어졌으며, 노동자들 사이에는 해산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오사카발 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