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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韓國情報]厚昌郡獨立黨殉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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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韓國情報]厚昌郡獨立黨殉國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1면
  • 단수 4단

[韓國情報]厚昌郡獨立黨殉國

在前月中旬頃獨立黨員三人投宿於平安北道厚昌郡東興面雙南里猝當倭警來襲把守者一人抵抗而退避■睡二人未及應戰同時遇害於倭警二人之原籍氏石如左

平安南道德川郡蠶島面大坪里居金平烈(二三) 同郡同面同里李白鉉蓋金平烈本是大韓青年團員任財務部長多募金錢納送政府行李中有大韓青年團正副警視帖紙二張爆彈二個短銃二個彈丸八千發獨立新聞其他一切書類同時被奪矣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1면
  • 단수 4단

[한국 정보]후창군(厚昌郡) 독립당 순국

지난달 중순 무렵, 독립당원 세 사람이 평안북도 후창군 동흥면 쌍남리에 여관을 잡고 머물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경이 들이닥쳐 습격해 왔다. 문을 지키던 한 사람은 저항하다가 물러나 피신하였으나, 나머지 두 사람은 싸울 겨를도 없이 동시에 왜경에게 피살되고 말았다. 그 두 사람의 본적과 성명은 아래와 같다.

평안남도 덕천군 잠도면 대평리에 사는 김평렬(23세), 같은 군, 같은 면, 같은 리에 사는 이백현. 본래 김평렬은 대한청년단 단원으로, 재무부장을 맡았고, 많은 자금을 모아 임시정부에 보내왔다. 그가 지니고 다니던 짐 속에는 대한청년단 정부(正副) 경시(警視) 임명장 두 장과, 폭탄 두 개, 권총 두 정, 탄환 8천 발이 있었는데 독립신문과 기타 모든 문서가 모두 빼앗기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