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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嘆中國警權無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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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嘆中國警權無力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2면
  • 단수 1단

중국 경찰권의 무력함을 탄식함

강계군 연포(煙浦)에 주둔해 있던 왜군들이 조금도 거리낌 없이 중령(中領) 지안현(輯安縣) 다황면(大篁面) 다칭동(大清洞)으로 들이닥쳐 한국 의용대를 추적·수색하였다. 김만근(金萬根)의 집으로 가서 한국군의 동향을 따져 묻다가, 곧바로 마구 사격을 가하여 아무 무장도 하지 않은 김만근을 쏘아 죽이고는 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