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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中國通信]琿春事件之回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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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중문판

1922년 7월 20일 (제1호)

[中國通信]琿春事件之回顧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3면
  • 단수 1단

[中國通信]琿春事件之回顧

△因頭道溝事件之續發

去年琿春劫案之發生也,日本藉故派兵,佔据延琿,蹂躪居民,奸淫屠殺之慘狀,已經揭佈於中外各報,五縣人民之血淚未乾,而此次又有頭道溝之劫案,日人復藉此,提出警告,增調軍警,而阻止無效,噫中國人對此,可忘其懲毖耶,茲將琿春劫案後五縣代表之報告書,追錄如下

  • 소장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기사유형 사설
  • 면수 3면
  • 단수 1단

[중국통신]훈춘 사건의 회고

△터우다오거우(頭道溝)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 것을 계기로

지난해 훈춘에서 약탈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일본은 구실을 빌어 군대를 파병하고, 옌훈(延琿, 옌지·훈춘 일대)을 점령하며, 주민들을 유린하고, 강간과 학살을 자행한 그 참혹한 모습은 이미 국내외 여러 신문에 널리 보도되었다. 다섯 개 현의 인민들이 흘린 피와 눈물이 아직 마르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또 터우도오거우에서 약탈 사건이 발생하였다. 아, 중국인들이 이에 대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징계해야 하는 것을 잊은 것인가! 이에 훈춘 약탈 사건 이후 다섯 현 대표들이 올린 보고서를 아래에 다시 옮겨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