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朝鮮協會
所謂內鮮兩民의 融和를 圖하려고 敵紙의 報導를 그대로
「朝鮮에 在한 人民敎化의 方法에 關하야는 總督府에서도 非常히 盡力하나 此는 單히 政治的方面뿐이라, 宗敎方面으로도 十分硏究하고 誘導치 아니하면 아니된다, 그러고 內鮮兩民의 永遠한 融和를 圖하랴면 가장 긴 歷史를 가진 佛敎의 力에 依하지 아니하면 아니되리라 하야 今回 佛敎各字派가 協同하야 佛敎朝鮮協會를 組織하고 第一着手로 去二十五日부터 四月十四日까지 東京에서 大講習會를 開催하게 되엿는데 此擧에 關하야는 總督府를 始로 하야 各方面의 贊成者가 만코 總督府에서는 大塚內務局長이 出席하야 朝鮮政治에 就하야 講話을 試할지오, 朝鮮統治, 宗敎敎育, 佛敎로 본 內鮮의 關係, 朝鮮民族, 朝鮮의 言語, 儒道二敎 等 題로 各方面 一流의 朝鮮通을 網羅하엿고 本部를 朝鮮에 事務所를 東京에 置하야 將次 譯著出版等으로 大大的活動을 開始한다 近來의 快擧라 할지라」 云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