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通信員車鎭河氏의 殉死
敵警의 彈丸에 마자
安東縣 三道浪 車鎭河氏는 靑年團員으로 通信員 其他의 要務를 띄고 一年有餘를 活動하던 이라 今月七日 下午四時에 新義州敵警에게 本宅을 包圍한바 되야 이를 헤치고 避走하다가 敵警이 無法히 放하는 短銃에 다리를 마자 너머젓는데 敵은 이를 亂射함으로 맛츰내 載去中인 小船內에서 落命하다, 敵警 四名中 一人의 韓人이 석겨 잇고 發射된 彈丸은 八放에 至하다, 이 傍若無人한 敵警의 無法行爲로 民心이 大端히 激昂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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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4월 13일 (제64호)
前通信員車鎭河氏의 殉死敵警의 彈丸에 마자
安東縣 三道浪 車鎭河氏는 靑年團員으로 通信員 其他의 要務를 띄고 一年有餘를 活動하던 이라 今月七日 下午四時에 新義州敵警에게 本宅을 包圍한바 되야 이를 헤치고 避走하다가 敵警이 無法히 放하는 短銃에 다리를 마자 너머젓는데 敵은 이를 亂射함으로 맛츰내 載去中인 小船內에서 落命하다, 敵警 四名中 一人의 韓人이 석겨 잇고 發射된 彈丸은 八放에 至하다, 이 傍若無人한 敵警의 無法行爲로 民心이 大端히 激昂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