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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日本人이 본 我獨立運動(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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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19년 10월 25일 (제22호)

日本人이 본 我獨立運動(續)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평론/기고
  • 면수 4면
  • 단수 5단

日本人이 본 我獨立運動(續)

時代를 解치 못하는 者 鮮人이냐 所謂內地人이냐=朝鮮及滿洲主筆

釋尾旭邦의 呶號를 보라

穩和派라 稱한 것도 境過와 形勢가 許하면 何時던지 自治派로 轉化할 것이라 그럼으로 自治派은 獨立派의 前提니 今日 朝鮮人의 心理狀態을 暍(喝)破하면 모다 獨立派 아님이 업난 現狀이라 그리하야 今春의 騷擾 當時난 獨立을 呼號함은 一部 不逞鮮人과 一部 不平한 兩班과 客氣에 驅하야 前後 不顧는 學生과 靑年에 止하엿스나 只今은 政治에 對하야 全혀 沒交涉한 一般鮮人의 心理까지 支配하게 되엿다 朝鮮의 不穩險惡한 空氣와 朝鮮人의 反日本思想이 朝鮮 全道에 澎漲함은 곳 이 때문이니 恐懼할 것은 此點이라 要하건대 彼等 鮮人의 理想은 朝鮮을 日本으로붓터 獨立케 하는 同時에 朝鮮의 日本人을 驅逐함에 잇다 彼等 獨立主張의 徒는 曰 호대 吾人의 目的은 朝鮮의 獨立에 잇다 朝鮮을 朝鮮人의 手에 恢復함에 잇다 總督政治의 改善이라던지 內鮮人 差別撤廢 갓흔 것은 問題가 아니다 朝鮮人 一般의 心理狀態를 喝破하면 此에 出치 아닐지라 元來붓터 一般生業에 就한 農商工의 鮮人에게 至하야는 自己의 生業을 捨하고 利益을 不顧하기까지 獨立派에 加擔하야 戰하겟다는 熱心과 覺悞는 前에는 업섯다 또한 朝鮮人의 健全한 智識階級과 現在 官道에 在한 鮮人 等에 至하야는 今日의 이와 갓흔 企圖가 成就할 것이라고는 信치 아니하엿다 從하야 眞心으로 是等 運動者에 加擔치 아니한 者도 잇스나 心中으로는 獨立運動者에게 共鳴하야 萬一의 希望을 達함을 期待한다 이것이 近來 獨立派의 氣勢가 더욱 穩然한 勢力을 得하고 朝鮮의 險惡한 空氣와 反日本的 空氣가 擴大한 所以라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