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1건
- 臨時政府와 國民
- 琿春婦人界의 奮起
- 在美韓人獨立宣言光景
- 雨中의 行進
- 海參威通信(二)
- [外報]南阿獨立運動
- [外報]愛蘭解決策
- [外報]波斯賣國賊
- [外報]美國의 大危機
- [外報]山東案否決
- [外報]西伯利軍衰運
- 兩兇의 死生
- 改造(一七)
- 昌德宮內의 動搖와 貴族의 運動
- 平壤通信
- 王高僧의 熱舌
- 日本의 不面目
- 安團長의 公判
- 太極旗를 揭揚
- 龍井이 다시 搜索을 當함
- 感荷義捐
- 군소리
- 白馬停車場附近의 新獨立運動
- 赤十字會支部 ○○○에 創立
- 北政府의 不義
- 金竹山女史의 熱誠
- 新興校卒業式
- 臨時政府改造에 對하야
- 警告官憲文
- 韓國事情報告書(十四)
- 日本人이 본 我獨立運動(續)
昌德宮內의 動搖와 貴族의 運動
宮內는 目下 倭兵으로 充滿
京城으로붓터 온 某氏의 談話에 依컨대 近日 昌德宮內에 變事가 出하야 人心을 動케 하엿는대 其事實은 一日 韓相龍의 아우 되는 相學이라는 者가 무슨 일로인지 宮內에 拜參하엿더니 隆熙帝게서 不問曲直하고 拔劍하야 찌르려 함으로 韓은 大驚하야 逃避하엿다 함이라 또 貴族의 運動에 關하여 임의 各新聞上에 報導된 바이나 此에 李完用도 參例하엿다는 說이 有하며 辭爵뿐 아니라 其間 食碌한 金額을 利子까지 還償한다 聲明하엿다 하며 事件의 眞狀이라 傳하는 風說에 依하면 太皇帝弑逆의 責任을 日人이 朝鮮貴族에게 歸함으로 彼等의 反發的 憤怒를 삼음이라 하며 此說이 傳하야 宮中에 入하먜 隆熙帝의 귀에 들어가 비로소 上述의 變事를 出함이라……如此한 諸事件의 結果 目下 昌德宮內는 日本憲兵으로 充滿하야 事件突發을 警戒中이라고(安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