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자료 선택

년대 선택

유형 선택

지역 선택

언어 선택

기간 설정

~

키워드

오류 접수

잘못된 정보나 사용 중 불편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발견 즉시 삭제하오니 기입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자료 위치

자료명 平壤通信

제목

작성자

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2023.09.15)』 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따라, 오류신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필요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 1.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 오류신고 접수 및 안내 사항 고지 등
  • 2.수집 및 이용 항목 : 작성자
  • 3.보유 및 이용기간 : 1년
  • 4.동의 거부
    위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는 오류신고를 위하여 필수적이므로 위 사항에 동의하셔야만 오류신고 등록이 가능하며,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관련 업무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동입력 방지문자

캡차 이미지
새로 고침 음성 듣기

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19년 10월 25일 (제22호)

平壤通信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3면
  • 단수 2단

平壤通信

生活의 危機 歐美人의 日人觀

▷當地에 熾烈하던 虎役은 漸次로 終熄되는 모양이니 多幸이로쇼이다 然이나 임의 全國에 蔓延되여 死者가 八千名으로 計하나이다

▷經濟上 危機는 臨迫하엿나이다 利子는 騰貴하나이다 商况은 衰殘하나이다 物價의 暴騰은 極度에 達하엿나이다 四方에 盜賊이 橫行하나이다 外村에서는 不汗黨이 出現하야 칼에 마자 죽은 이가 잇다 하며 富豪 等은 陸續 城內로 들어오나이다 明年 春頃에는 生活困難이 原因하야 重大한 事變이 突出하리라 하나이다

▷엇던 美國人은 余에게 語하야 曰

「美國은 日本을 排함이 아니오 惡을 排함이라 日本人 갓치 怪異한 人種은 世界에 드므니라 何故오 是는 非랴 하고 非는 是라 하야 惡을 善타 하고 善을 惡하다 하니 이는 道德心의 缺乏을 보일 뿐 아니라 惡毒하고 奸邪하고 虛僞뿐이오 罪를 아지 못하는 人種인 證據라 또는 마음이 너무 狹小함으로 決코 他民族을 支配할 수 업는 人種이니라」

▷又 一日은 某法人과 相逢하야 談話 끗헤 語曰

(日人은 世界에 다시 업는 奸邪한 人種이니 其壓制下에 잇는 韓人은 實로 同情치 아늘 수 업노라 萬一 韓人이 日本의 支配에서 脫하지 못하면 韓國人의 將來는 可憐한 것뿐이라)

▷英領 加奈多에 在한 宣敎師 某氏도 余에게 對하야 極言曰

(鳥國性을 有한 日本人으로 엇지 能히 他族을 統治하리오 這間 日本이 韓國에 對한 政策은 俗談에 所謂 악대는 통으로 삼키고 모귀는 걸너먹는 政策에 不過한지라 日本이 終내 前非를 悔改치 못하면 世界에서 孤立함을 不免할지라 然이나 彼等은 詐欺와 虛僞를 長技로 삼는 民族이라 彼等의 下에 잇서서는 韓人은 永遠히 幸福을 得치 못하리라)

▷宇佐美勝夫(前內務部長官)이 韓人 某氏와 偶然相逢하야 言曰(某氏는 敎會職員이라) 「耶穌敎人은 밤낫 罪, 罪하니 罪란 무엇인가 余는 罪가 업노라」 某氏는 어이가 업서 「罪를 모르면 高等法院長에게 무러보라」 對答하엿다 하나이다 實로 罪를 不知하는 人種은 日人外에는 업스리라 하나이다 子女를 賣淫女로 팔고도 義라 하나이다 天道가 엇지 無心하리오 巴比倫의 前轍이 有하니 彼等의 自滅이 不遠할 것은 明若觀火인가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