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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日本의 不面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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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19년 10월 25일 (제22호)

日本의 不面目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3면
  • 단수 4단

日本의 不面目

吉林設警問題

民國日報

日本이 中國吉林省에 設警한 問題는 旣報와 如하거니와 北政府方面의 消息을 據하건대 北政府는 吉督의 報告를 接한 以來로 日領事가 延吉에 在한 韓人이 獨立運動한다는 것을 籍口야 警察署 設할 問題를 提出하엿으나 中國政府는 國務會議를 經한 以後로 吉省長官의게 電示하되 日人의 設警하는 것은 國家의 主權을 侵害함이니 當然히 承認치 못할 바이며 또한 반드시 拒絶할 바이요 延吉方面의 韓人의 行動은 我政府가 防範의 責이 有하나니 日人의 干涉할 權은 萬無한 배며 또한 我國이 日本領土內에 在하야 警察權 要求한 事이 無하거늘 日人은 何故로 我境內에 在하야 任意로 警察을 佈置하리오 하다

吉林長官은 來電을 奉한 以後로 곳 交涉員을 專派하야 延吉方面에 前往하야 一切을 處辦하고 日人의 干涉을 排斥하엿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