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1건
- 臨時政府와 國民
- 琿春婦人界의 奮起
- 在美韓人獨立宣言光景
- 雨中의 行進
- 海參威通信(二)
- [外報]南阿獨立運動
- [外報]愛蘭解決策
- [外報]波斯賣國賊
- [外報]美國의 大危機
- [外報]山東案否決
- [外報]西伯利軍衰運
- 兩兇의 死生
- 改造(一七)
- 昌德宮內의 動搖와 貴族의 運動
- 平壤通信
- 王高僧의 熱舌
- 日本의 不面目
- 安團長의 公判
- 太極旗를 揭揚
- 龍井이 다시 搜索을 當함
- 感荷義捐
- 군소리
- 白馬停車場附近의 新獨立運動
- 赤十字會支部 ○○○에 創立
- 北政府의 不義
- 金竹山女史의 熱誠
- 新興校卒業式
- 臨時政府改造에 對하야
- 警告官憲文
- 韓國事情報告書(十四)
- 日本人이 본 我獨立運動(續)
[外報]西伯利軍衰運
西伯利에 滯在中인 치크軍司令官 가이다將軍은 近日 코르착 提督과 意見不合하야 戰線에서 退하야 잇는 中이라 某報 記者예게 對하야 如左히 語하다
「目下 西伯利에는 戰線이 잇다 할 수 업다 過激派軍이 進出코져만 하면 一氣로 옴스크(西伯利政府首府)까지 占領하기는 容易하다 西伯利의 自治會 以下로 各階級이 다 西伯利政府를 反對하는 中이니 專制主義인 코르착의 敗滅도 近日에 在하리라 最近 政府側은 過激派의 蠻行을 各地에 宣傳하나 過激派軍은 比較的 訓鍊이 잇슴으로 何等의 暴行이 업고 도리혀 西伯利軍이 蠻行이 만타 云云」
此로써 觀컨대 西伯利政府의 沒落은 目前에 有하고 將次 日本의 가장 恐怖하는 過激派政政(府)가 設立되여 帝國主義的 野心은 西伯利平原에셔 盡燙되고 秩序도 回復함에 至하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