總管金鐸氏被捉
中警의게 잡히엿다가 倭領事館에 引致되여
海原總管金鐸氏가 同志數人과 갓치 地方同胞訪問次로 西豐等地에 出張하엿다가 當地中警의게 被捉되여 鐵嶺倭領事館으로 引致를 當하엿는데 氏는 民國元年度에 西墾島로 건너와 撫松長白의 天險을 平地갓치 奔馳하며 우리 社會에 만흔 獻忠을 하든 이로 往年에 臨江縣境을 지내다가 中警의게잡히여 支離한 三年동안이니 奉天監獄에서 縲絏의 苦를 當하다가 出獄한 지 一週年이 未及하야 이제 또 倭敵의게 被囚되엿다더라
(一日發開原通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