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浙의 風雲
▷奉軍의 鎭江放棄
去十九日孫係聯軍의 追擊으로 奉軍은 常州鎭江을 完全放棄하고 蚌埠徐州等地로 集中한다고
▷聯軍이 鎭江을 完全佔領
聯軍總司令孫傳芳은 常州로붓터 丹陽에 進駐하고 盧香亭은 鎭江에 進駐하엿다고
▷聯軍은 南京을 佔領
南京第八師는 孫係陳調元鄭俊彦의게 失敗한바 楊宇霆鄭謙은 南京을 退出하고 聯軍의 全佔이 되엿다고
▷吳佩孚의 通電
岳陽決川艦中에 在한 吳佩孚는 驅奉助浙의 通電을 發하엿더라
▷楊宇霆의 離寧情形
去十八日夜丁喜春邢士廉은 家眷을 同伴하고 南京을 離하야 浦口로 退走한바 陳調元은 督辦公署에 入하야 省城秩序를 維持하엿다더라
▷北京政府의 平和調停
馮玉祥을 中心으로 하고 奉浙平和를 調節한대더라
去二十日聯軍總司令孫傳芳은 南京에 進駐하고 謝鴻勳陳調元部는 同日午後에 江을 渡하야 浦口를 佔領하엿고 奉軍은 南京浦口를 放棄하고 蚌埠로 退軍하엿다고
▷吳佩孚의 到漢
決川艦을 棄하고 岳州를 離하야 去二十一日晨八時에 到漢하엿더라
▷張作霖의 退讓
去十九日電 國家大計를 爲하고 段政와 意圖를 體하야 退讓의 旨를 表하여더라
▷馮玉祥의 態度
任何一方에 偏担치 안을 뜻을 表示하고 一團一營의 軍隊를 南苑으로붓터 北京城內旃檀寺에 移駐하엿더라
▷國民軍의 態度
國民軍一二三軍長官의 會議한 結果內部整頓에 全力하고 時局에 對하야는 暫不表示한다더라
▷吳佩孚를 推戴
川, 黔, 桂, 粤, 湘, 浙, 閩, 蘇, 皖, 贛, 鄂, 豫, 晉, 陜十四省은 吳佩孚를 推戴하고 出山하기를 請하엿다더라
▷吳佩孚의 再起
去二十一日十時에 討賊聯軍總司令의 職에 就함을 通電하고 不日內로 南京에 移駐하야 軍事를 主持하기로 定하엿다더라
▷蕭耀南의 討奉通電
去二十二日蕭耀南은 領下鄂軍全體官佐의게 討奉通電을 發하엿다더라
▷張, 馮의 携手說
張作霖馮玉祥兩派는 時局에 對하야 勢力均保를 主意로 하고 暫時携手한다는 風說이 有하다더라
▷聯軍의 動作
馬玉仁은 去二十日에 鎭江에 到하고 孫傳芳은 去二十二日에 渡江前進中이고 閩軍砲團은 軍需를 裝載하고 江寧으로 赴하엿다더라
▷奉天軍隊의 出動
濟南張宗昌은 軍隊를 率하고 徐州로 赴하고 姜登選은 蚌埠를 防備하엿는대 蚌埠가 第一線이 되고 徐州가 第二線이 되야 大隊를 濟南으로 集中하고 隴海線에 注重한다더라
▷浙軍의 蚌埠를 佔領
去二十三夜九時許에 浙軍先鋒隊는 八嶺을 지나 蚌埠를 占領하고 孫傳芳은 維關에 進軍하엿다더라
▷邢士廉의 陳亡說
奉軍第二十師長邢士廉은 去二十二日烏衣東葛間에서 聯軍陳調元의 埋伏隊에 追擊과 浙軍盧香亭의 俠擊으로 團長鄭鳴謙의 戰死한 報道를 接하고 甚히 憂急하야 車輛을 烏衣左近에 停在하고 另方法을 計劃中不意에 盧部에 包圍를 當하야 戰鬪力은 已失하고 進退는 無路하야 甚히 困窮하여 妻妾을 自手로 鎗殺하고 이애 自殺하엿다더라
▷奉軍의 行動
十七梯隊十五萬人의 自衛隊를 分하야 姜登選張宗昌으로 徐州를 守하고 李景林韓麟春으로 津浦路北段을 防備하고 郭松齡으로 天津애 駐하야 京奉路를 防禦한다더라
▷聯軍의 固鎭을 佔領
去二十四日聯軍은 固鎭을 佔領하고 西寺坡에 進軍하엿음으로 孫傳芳은 방埠로 駐節을 進하엿다더라
▷局勢變化의 新兆
京漢路에 散布하엿던 馮軍은 日來北京으로 一幷退入하야 參戰치 안을 意思를 表示하고
十四省討賊聯軍總司令吳佩孚는 漢口에 尙在하야 動軍序列을 整齊하며 軍餉을 籌備하야 一擧大下의 雄圖를 策略하고 잇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