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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在外 各地方 狀況(四)
呼訴無處의 寃死
中國人에게 被殺한 同胞
輯安縣 西聚堡 新開河臺上에 居하던 同胞 金奉周는 附近中國人 張振林이란 者에 穀草와 糧米를 賣하고 그 代金을 좀 强迫히 督促한 嫌疑로 同張哥者가 金奉周를 蹴打 下腹하야 致死케 하엿는대
同縣知事가 此事實을 探聞하고 該地 樞官 趙亞東이란 者를 呼出하야 調査까지하여 보앗스나 아모 歸結이 업시 結局 同殺人事件을 勿施하고 말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