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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倭敵의 손에 中國人商店被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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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3년 5월 2일 (제160호)

倭敵의 손에 中國人商店被燒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2면
  • 단수 5단

倭敵의 손에 中國人商店被燒

韓人을 保護한다고

輯安縣 致和堡 鏡溝라는 곳에 사는 中國人士 許天鴻氏는 同堡內의 一名望家로서 三十餘年間 該地帶에서 雜貨商 及油房營業을 하면서 우리에게 對한 同情心이 深厚하야 極盡히 保護하여 줌으로 遠近人의 稱譽가 藉藉하더니 平北渭源郡에 在한 뎌 惡毒한 敵警은 그가 우리 軍人을 保護하여 준다는 嫌疑로 지난 十日 밤 十時頃에 潛入하야 同商店을 包圍發銃하면서 衝火하야 全燒케 하엿는대 損害額은 約數萬元에 至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