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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志士承鳳顯君의 獄中殉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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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0년 4월 10일 (제63호)

志士承鳳顯君의 獄中殉國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2면
  • 단수 1단

志士承鳳顯君의 獄中殉國

承君은 義州郡 靑年志士로 昨年 三月一日以後 安東大韓靑年團員이 되야 光復事業에 盡忠하다가 昨年 八月에 該團總裁 安秉瓚氏 以下 任員 諸氏와 共히 敵警의게 被促되야 新義州倭法院에서 政治犯으로 役六個月의 判決을 受하고 仍히 不服控訴한바 敵의 惡刑을 受한 結果 鐵窗裏에서 呻吟타가 去月 下旬에 竟히 平壤監獄에셔 殉國한 故로 一般同胞는 痛惜悲憤하야 獨立에 對한 血誠은 一層激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