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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淳愛女史等의 活動
- 卑劣한 富者
- 密告者慘死
- 漢城한가온대에서 또한번 獨立萬歲소리가 들니다
- 志士承鳳顯君의 獄中殉國
- 「粉骨碎身」하야 政府援護의 忠誠
- 永興의 獨立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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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傳道禁止
- 婦人만의 會社
- 英親王의 婚儀
- 怪惡한 區長
- 『不穩文書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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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弔海巖鄭昌贇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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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報]愛蘭自治案通過
- [外報]愛蘭獨立運動激烈의 度를 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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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報]國民道德頹廢의恐할만한現象
- [外報]日本政府의 非撤兵聲明
- 感荷義捐
- 社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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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婦人解放問題에 關하야(十一)
- 社會主義(十)
- 勞農共和國 各方面觀察
漢城한가온대에서 또한번 獨立萬歲소리가 들니다
佛敎講演會 席上에서 一千五百의 聽衆이
去月二十七日에 京城朝鮮佛敎會에서 講演會를 團成社에서 開催하엿는대 演士中 張道斌君이 古代朝鮮佛敎라는 題로 我古代文化의 燐爛함과 今日의 衰退를 熱烈히 述하야 一千五百의 聽衆의 胸中을 끄러오르게 하다, 이윽고 다음 演士가 演壇에 오르려 할 때에 一跛足靑年이 壇上에 뛰여오르어 「大韓獨立萬歲」 「大韓民國萬歲」를 高聲疾呼하니 聽衆一同이 이에 響應하야 萬歲소리가 堂을 振動하게 하다 敵은 非常隊를 派遣하야 會를 解散하고 跛足靑年은 卽時 捉去되다, 漢城中央에서 이 갓치 큰 萬歲소리가 나기는 昨年 春 以後로 처음의 일이라고(特別通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