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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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會主義(十)
- 勞農共和國 各方面觀察
天誅가 日로 重한다 倭使, 倭警, 倭探
郡廳面所가 뷔고 白晝의 銃聲이 殷殷
金炳駿은 宣川郡 台山面에셔 叔面長 姪書記로 協同하야 同胞를 毒害하던 者인대 去月十四日 上午十一時에 我獨立軍 四人이 該面事務室에 直入하야 敵稅金 八百圓을 押收하고 炳駿叔姪의게 對하야 嚴重數罪한 後 銃殺하엿는대 炳駿은 罪目數대로 七放의 銃刑을 脚部로붓터 胸部까지 連受한 後 死하엿고 該郡郡守 劉鎭淳은 人民勸喩次로 南面에 出張하엿다가 此消息을 聞하고 魂飛魄散하야 某家에셔 午饌設한 것도 辭하고 猫聲을 聞한 鼠와 如히 郡內로 逃去하다
義州郡 月華面事務所에 我軍 幾人이 往하야 職員輩의게 解散을 嚴命하고 印章等物은 燒却하엿스며 倭獸醫一名은 水口鎭으로 往하던 中路蜂峴에셔 我軍의게 被殺되고 武器도 押收되다
我軍의 倭犬을 撲하는 砲聲이 四處에 喧한 以後로 各郡廳面所及警署等은 鷹鸇을 逢한 鳥羣과 如하야 宣川以北面所는 十에 七八이 空하고 郡廳에는 郡守一人뿐 出席되는 樣이며 巡査輩도 辭退하는 者 許多한 中 特히 同胞毒害의 成蹟이 優等임으로 寧邊警署長으로 轉任하엿던 金極日은 有事하야 新義州 等地로 來하던 路中 孟德里驛에셔 我軍의게 被殺되엿다는 說도 有하며 宣川에 朴基文 崔景植 金正郁 等醜鬼들도 鼠避하다
義州郡 廣坪面 靑水洞 廣濟靑年團員 崔鳳麟氏는 原來老ꟙ灘倭憲兵所長과 密交라 該派遣所에 備置한 銃五柄을 暗取코져 宿算이 有하던 中 事가 圓滿치 못하야 陰去正月四日 一柄만 襲取脫身한지라 倭憲兵은 此를 覺知하고 責任所在에 夫妻相對하야 泣嘆하기를 韓人은 韓人이오 日人은 日人이라 하며 其後로는 韓人官吏를 信用지 아니하며 此로 因하야 他處倭官等도 韓人이면 疑心한다고
我獨立軍의 大活躍으로 因하야 落膽한 倭警은 一層더 苛酷하야 白晝 街路上에셔 逢人搜索하기와 暗夜寢室에 突入檢査하기를 任意恣行하며 將次 各洞마다 住在所를 排置할 計劃이고 宣川 台山面 近方에셔는 無辜한 富民과 靑年을 捕捉하야 獨立軍을 引導하엿다 宿食식엿다 憑藉하고 惡刑을 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