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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立運動日誌(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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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과 日本]죽을 번한 齊藤의 怒號
- 日人의 觀하는 爆彈事件
- 社告
- 李博士의 聲明
- 天津에서
- [宣傳]改造(五)
- 新任京城領事
- 韓人檢事의 休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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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國에 虎疫蔓延
- 興京縣에 所謂朝鮮人會
- 李暉路氏不知去處
- 仁成學校現況
- 史料編纂會解散
- 獄中秘話(五)
- 獨立運動史(五)
- 爆彈事件에 對한 日本新聞의 論評
- 贖覽者의 主意!!
- 訃告
- 피눈물(七)
爆彈事件에 對한 日本新聞의 論評
森嚴한 霹歷의 警推에 迷夢을 尙未醒한 日新聞은 唾罵呪咀의 惡筆을 敢弄하도다 統括的으로 各新聞論評을 綜合하면 憤槪와 嘲笑와 唾罵의 言辭가 滿面에 溢하다
大阪每日은 爆彈事件이라는 題目下에 『官制가 改正되고 新總督이 任命되야 一視同仁의 改策이 漸次 實現되랴 하며 自治도 就緖되랴는 時에 如此한 不逞徒의 暴行은 卽自手로 首를 紋함이라』 하고 英印間의 暗殺事件을 例擧하야 旣得의 權도 削奪되리라 하다
大阪朝日新聞은 京城의 兇行이라는 題目으로 『一部 不逞徒의 盲動이 愈愈 出現함은 곳 朝鮮民族의 運命을 亡케 함이라 今回의 兇行은 如何한 系統의 鮮人의 計劃인지 不知나 彼等 鮮人는 早히 國籍을 脫하야 海外에 放浪하야 世界의 大勢와 國際間의 川流을 不解하고 小民族獨立의 期가 來하엿다 하야 總督政治에 不平反對의 聲을 擧하는 輩라 然이나 「內鮮人一視同仁 官民間의 意思疏通」을 期하랴는 對鮮統治策은 將次 實現될지오 總督府의 威信維持는 一方 鮮人의 自由와 要求를 尊重히 하는 總督政治의 本旨를 二千萬 心底에 撤底케 하랴는 바라
吾人은 鮮人의게 對하야도 同情을 不惜하나 今次의 輕擧는 鮮人을 爲하야 可惜한 事이라 云云』
東京時事新報는 曰 『不意에 如此한 兇報을 接함은 鮮人을 爲하야 痛切可惜한 事라 鮮日의 融和와 朝鮮의 發展에 其緖를 就하랴는 此時에 不逞徒의 暴行은 곳 自己를 誤함이라 海外에 放浪하는 不逞鮮人들은 一個의 爆彈과 暗殺의 計劃으로써 國家와 民族의 獨立回復하랴 함이 가장 可笑한 事이라 同時에 從前總督政治의 苛酷에 鬱憤을 懷하야 今日에 如此한 行動을 作함에 一掬의 同情할 바도 有하나 官制의 改定과 總督의 改選으로 基點을 作하야 一視同仁의 實을 擧할 今日에 自愼自重하야 內鮮一樣의 待遇를 待함이 當然할 바이어늘 敢히 輕擧妄動함은 旣得의 權에도 反害가 有할지니라 彼兇徒를 尙今捕捉치 못함은 遺憾이나 못도록 捕逮하야 懲前戒後할지오 總督의 大任에 當한 齊藤氏는 此에 對應하야 根本的 意志를 實行하기를 望하노라 云云』
其他 各新聞에 論調가 거이 大同少異할 뿐이요 國民黨首領 犬養毅는 東京朝日을 通하야 如左히 言하다 「齊藤新總督의 任命될 時에 余는 全然 不知로 무삼 意見도 말한 일이 無하엿고 樞密院과 政友會에서 밧고 주고 하더니 不徹底에 歸着되고 말앗다 齊藤君은 好人物이나 또한 軍刀政治家요 預備로붓허 現役으로 復하야 赴任케 하엿스니 鮮人들은 또한 한 一 한 物로 看做할 겟이라 此事件에 對하야 萬一 極端의 壓迫的 方針에 出하면 도로혀 大事에 至할지니 深刻히 注意할 必要가 有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