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6건
- 韓日兩族의 合하지 못할 理由(三)
- 國務院會議
- 叙任及辭令
- 아직 國務院이 手腦
- 美國上院의 韓國問題(三)
- 國恥紀念警告文(於京城)
- [臨時議政院]國際聯盟에 提出할 按件討議
- [外報]賣國賊의 死刑
- [外報]伊太利의 女子參政權
- [外報]匈京의 大饑饉
- [外報]德國의 新共和國建設
- [外報]美國大統領의 遊說
- [外報]英日의 互相排斥
- [外報]코른 附近의 英德衝突
- 獨立運動日誌(六)
- 對華借款團과 日本
- [韓國과 日本]죽을 번한 齊藤의 怒號
- 日人의 觀하는 爆彈事件
- 社告
- 李博士의 聲明
- 天津에서
- [宣傳]改造(五)
- 新任京城領事
- 韓人檢事의 休職
- 金用煥氏長逝
- 全國에 虎疫蔓延
- 興京縣에 所謂朝鮮人會
- 李暉路氏不知去處
- 仁成學校現況
- 史料編纂會解散
- 獄中秘話(五)
- 獨立運動史(五)
- 爆彈事件에 對한 日本新聞의 論評
- 贖覽者의 主意!!
- 訃告
- 피눈물(七)
獄中秘話(五)
諸勇士의 獄中에서 親述한 追懷談, 歷史談
巡査의 斷指
三月一日이라 熱狂한 羣衆은 大漢門을 넘처 德壽宮內로 민물갓치 밀어드럿다 大漢門을 직히는 一巡査가 잇스니 高陽郡 東幕里에 居하는 鄭浩錫氏라 氏는 此日 市民의 熱誠에 깁피 感動된 바 잇서 가만히 집으로 도라가 軍刀를 빼여 斷指를 決行코져 할 즈음에 母親에게 發見 中止되엿다가 再次 입으로 無名指를 咬斷하고 淋漓한 鮮血로 洋木二幅에 寫하니 一은 太極旗요 一은 獨立萬歲의 四字러라 이윽고 長竿에 高懸하고 洞里小學校에 入하니 八十餘名 學生과 職員이 呼應하야 示威運動을 開始코 西小門에 至하야 被捉되다 訊問時에 警官이 私宅에 出張하야 斷絶한 손고락을 强要하엿스나 其夫人은 終丫不給하더라
小學生의 奇言
三月七日 鐘路警察署에서는 最히 難處한 事件을 當하엿다 말하기도 異常커니와 이는 一小學生 따문이라 依例히 하는 대로 訊問時에 亂打하엿더니 該小年은 歐打를 當하면서는 萬歲를 連呼하고 停止한즉 萬歲도 먼는지라 倭警이 애쓰다 못하여 其理由를 問하니 對答에 曰 「甁에 물을 滿케 하고 動遙하면 물이 넘을지라 나의 몸에는 萬歲가 가득하니 少許만 흔드러도 萬歲 소리가 소샤오른다 其소리들 止케 하랴거던 나를 安靜케 하라」 左右의 잇던 日本帝國天皇陛下의 巡査들이 大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