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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本國通信]代表會의 議長이던 兩氏의 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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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3년 6월 13일 (제161호)

[本國通信]代表會의 議長이던 兩氏의 談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임시정부 기사
  • 면수 4면
  • 단수 5단

[本國通信]代表會의 議長이던 兩氏의 談

國民代表會議前議長 金東三氏와 同副議長 安昌浩氏는 이번 國民代表會議가 破裂된 데 對한 所感을 듯기 爲하야 往訪한 記者에 對하야 左와 如히 말하더라

이번 모혓던 國民代表會議가 맛춤내 破裂된데 對하여는 痛哀함을 엇더타고 말할 수 업슴니다. 우리는 大會가 破裂된 以後 一部의 集會로써 決議한 모든 일에 對하야는 一切 責任을 지지 아니하고 따라서 그 會集에서 産出된 所謂國民委員會와는 아모 關係가 업슴니다. 그러나 이번 모힘이 失敗됨에 對하야 우리 自身의 不善無能함을 自責하고 우리의 責任을 履行치 못한 것을 同胞압헤 謝過할 뿐이오 他方에 對하야는 是와 非를 말코져 아니 함니다. 그럼으로 六月三日 金澈等 五十餘人의 連署로 發한 聲明書에 우리의 姓名이 記入되여스나 이것도 우리들의 本來 願한 것이 아니외다. 이번에 이와 갓흔 큰 失敗를 當하엿스나 決코 이것으로써 우리 前途의 永遠한 失敗를 짓지 안코 同胞의 鞭韃下에서 스스로 策勵하야 將來를 爲하야 如何한 方法으로던지 더욱 努力하려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