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1건
- 一大禍根
- 臨時議政院
- 代表會議破裂眞相
- 臨城의 土匪事件
- 國際聯盟開會期
- 俄日會議再開運動
- 長沙에 中日衝突
- 日本社會黨의 大計劃發覺
- [輯安通信]我敵間衝突事件後報
- [輯安通信]我軍이 敵倀討伐
- [輯安通信]三同胞又被暗殺
- [輯安通信]韓昌炯氏의 殉國
- [輯安通信]梁昌乙氏의 殉戰
- [輯安通信]金俊元氏의 殉職
- [輯安通信]臨江吊打溝事變
- [輯安通信]無辜農民의 被殺
- [輯安通信]宋金兩氏의 威風
- [輯安通信]鄭氏父子의 行衛不明
- [輯安通信]敵倀鬼輩發惡
- [輯安通信]有是善是有惡
- [輯安通信]可誅의 倀鬼金龍俊
- [輯安通信]敵總督의 知事交際
- [長白通信]我事業界의 發展
- [長白通信]敵의 同化策失敗
- [長白通信]獄中寃死한 諸氏
- 正誤
- 國民代表會議記事
- 聲討文과 聲明書
- 各地人士의 警告文
- 感賀義捐
- 社告
- 廣告
- [北滿通信]烏雲縣의 農民會
- [北滿通信]金光一氏夫婦의 愛國誠과 慈善心
- 高平氏의 活動
- 鄭東彬氏의 褒善
- [本國通信]金相玉事件 公判
- [本國通信]新乾源事件 判決
- [本國通信]全德元軍의 行動
- [本國通信]代表會의 議長이던 兩氏의 談
- 【광고】
代表會議破裂眞相
國民代表會議內에 所謂 創造, 改造의 兩派가 잇서 오래동안 相持하여 옴은 다 아는 바이어니와 勞働問題가 終了되기까지 保留하엿던 時局問題가 다시 上程되여 申二鎭 等이 提出하엿던 大韓民國臨時政府의 組織, 憲法, 制度 其他를 實際 運動에 適合하도록 改造하자는 提議案을 다시 討論케 되니 自初로 此를 反對하던 側에서는 該案을 棄却하고 時局問題는 더 討論 말고 곳 國號 年號 等을 討論하자고 提議하야 此가 受理되다
▷各代表의 分裂
同改造案으로서 大局統一의 唯一한 方策으로 알어 오래동안 奮鬪하여오던 代表들은 此以上에 더 나갈 길이 업다 하야 金東三, 裴天澤, 金衡植, 李震山 等 四氏는 不統一의 理由下에 去十五日 會議에서 各該本團體(西間島 韓族會와 軍政署)의 召還에 依하야 脫退되고 其翌十六日에 趙尙燮, 趙尙璧 等 四十二氏는 統一의 唯一方針인 改造案이 棄却되고 國號 年號를 새로 定하면 此는 一民族에 兩個 國家를 形成하야 可恐의 禍根을 植하는 것이니 이 現狀으로는 會議를 더 進行할 수 업다는 通告文을 發하고 出席지 아니하다가 同二十五日에는 다시 四十五人의 連署로써 小數 代表의 偏派的會議는 國民代表會議로 認치 안노라는 第二次의 通告文을 發하엿스며
安昌浩氏도 非公式會議로써 兩方의 圓滿한 妥協을 求함은 可하되 一部의 代表만이 그냥 正式會議를 進行하야 國號 年號 憲法 等을 作定함은 不可하다는 通告文을 致한 後 出席지 아니하엿고
▷政府와의 交涉
自初로 新建設을 主張하던 代表 四十餘人은 그냥 會議를 進行하야 改造案棄却의 提議난 此를 決定하고 國號討論에 入하엇스나 多數 代表가 出席지 아니하는 現象대로 그양 會議■進行함은 不可하다는 論이 紛紛함으로 在席 代表들은 그 幹部로 하여곰 改造派의 分裂되는 根本問題인 政府問題를 先히 解決케 하기로 하먜 尹海 等 數氏가 盧伯麟氏로 더부러 會見한 結果 一時는 妥協의 道가 잇겟다고 傳하다가 臨時政府側意思의 不滿足으로써 兩側의 交涉은 仍히 缺裂되엿더라
▷非公式懇談會
退席하여 잇는 改造側代表들은 創造側과 政府側의 意思만 合致되여 兩個 機關이 存在케 안되고 統一만 된다면 無條件 服從하겟노라 하면서 觀望하고 잇더니 政府와의 交涉이 澀滯되고 在席 代表들은 그양 會議를 進行하려 함으로 朴春根 等 七代表의 主催로 지난 三十一日과 一日에 兩方 代表의 懇談會를 開하고 妥協의 道를 討論한 結果 在席代表와 退席代表 中으로 各三人式의 委員을 擇하야 政府職員으로 더부러 三方會議를 하야 好善한 方法을 求出케 하엿스나 맛츰 政府에서 自體의 態度를 임의 決定하엿스니 此를 公布할 뿐이오 다시 三方會見의 必要가 업다 함으로 三方會議는 그만 停止되다
▷事後三方會議
在席代表들은 다시 더 妥協의 道를 待할 必要가 업다 하야 지난 三日에 開會하고 國號는 「韓」으로, 年號는 「紀元」으로 定하엿더라
政府側에서는 그제야 大事가 그릇된 줄 알고 지난 四日 午前과 午後에 在席代表와 退席代表中으로 各幾人式을 招請하여 會議한 結果, 退席代表들의 調停으로 因하야 多少의 合致點을 發見하야 庶幾의 ■이 有하더니 其後 在席代表와 政府側에서 오히려 此를 容認치 아니하고 在席代表들은 그냥 會議를 進行하엿더라
創造派의 最終幕
創造派의 最後 會合인 지난 七日 會議 席上에서 李靑天는 今日에 統一이 못되는 이 會議에는 더 參席지 아니할 뜻을 聲明하고 退席하고 朴春根, 禹鐸, 朴應七, 金鼎夏, 林源, 崔成弼 等 九人도 如此 偏派的 會合에는 參席지 아니할 뜻의 通告書를 보내고 全部 出席지 아니하고 其外에 尹海, 申肅, 元世勳, 吳昌煥, 金宇希, 朴宗根, 朴健秉, 姜九禹, 張鵬翼, 許東奎, 姜受禧, 李翰信 方國春, 崔大甲, 白洛鉉, 太龍瑞, 金鍾, 徐丙浩, 柳善長, 朴京喆, 韓承羽 洪鎭宇, 方遠成, 金世赫, 安무, 鄭庚燮, 鄭南允, 李致龍, 黃郁, 朴健, 呂仁斌, 林병극, 崔준형, 柳藎, 申日憲 金晉奎, 崔忠信, 盧武寧, 鄭鶴壽 等 三十九人이 出席한 秘密會議에서 새로 制定하는 憲法을 通過하고 니어 人選을 行하엿는대 憲法은 共十八條의 委員制로 되고 人員은 國民委員으로 三十三人, 國務委員으로 四人, 顧問으로 三十一人을 選擧하고 곳 閉會하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