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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長沙에 中日衝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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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3년 6월 13일 (제161호)

長沙에 中日衝突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2면
  • 단수 1단

長沙에 中日衝突

中國學生의 排日運動과 日本水兵의 中國人射殺

中國各地의 排日運動이 니러난 後 長江一帶에서 더욱 激烈하여 오던바 지난 一日 長沙에서는 中國學生團에서 日船武陵丸의 乘客의 背上에 「亡國奴」라는 印을 加하엿더니 日人은 그의 水兵을 招來하야 學生二名과 行人二名을 射殺하고 三十餘人의 傷者를 出하엿는대 中國側에서는 日本當局에 向하야 行凶者의 處罰. 責任者의 謝罪. 被害者의 賠償等의 要求를 提出하고 同時에 同地商人은 日人에게 物品을 賣치 안음으로 日人은 飮料와 糧食이 乏絶되여 큰 困境에 陷하여 一邊 漢口 等地로 避亂하며 日本은 軍艦四隻을 派遣하야 如何한 行動이라도 將次 取코져 함으로 中日間의 形勢가 漸漸 險惡하여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