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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北滿通信]金光一氏夫婦의 愛國誠과 慈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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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3년 6월 13일 (제161호)

[北滿通信]金光一氏夫婦의 愛國誠과 慈善心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4면
  • 단수 1단

[北滿通信]金光一氏夫婦의 愛國誠과 慈善心

露領黑龍州沙滿里韓人議會의 通信에 依컨대 該地에 在하는 金光一氏는 愛國誠과 慈善心이 豐富한 이로서 我光復事業에 對하야 精神上又는 經濟上으로 貢獻함이 多大한대 再昨年 以來自由市及일꾸스크 解散軍人과 除隊軍人中 或은 徒步로 或은 船便으로 數千里를 跋涉하야 風餐露宿의 莫甚한 苦楚를 當하면서 沙滿里를 通過하야 西北間島及沿海州로 歸去한 者가 數百人에 達하는바 前記 金光一氏가 우리 事業의 不振과 同胞의 困窘을 槪歎히 넉여 그들을 十餘日或月餘를 滯留케 하야 路憊를 解케 하며 또 그들의 當時 事情이 모다 衣服이 襤褸하고 分錢이 罄渴함으로 그들에게 衣類와 路費를 支給하엿는대 그의 婦人金氏도 亦是 갓흔 誠意를 다함으로 遠近의 頌聲이 藉藉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