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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鄭東彬氏의 褒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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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3년 6월 13일 (제161호)

鄭東彬氏의 褒善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4면
  • 단수 2단

鄭東彬氏의 褒善

延吉縣에 잇는 鄭東彬氏는 本性이 純粹하고 慈惠寬裕하며 廉公貞直하야 同胞를 愛護하며 處事를 公平히 하더니 年前 間島慘狀時에 거의 危境에 陷하엿다가 幸히 救命되여 謂하되 危難時를 當하야 自己의 生命을 앗겨셔 同胞를 救치 안을 수 업다 하야 그 艱險한 中에서 金錢을 앗기지 안코 勞苦를 꺼리지 아니하야 危難에 빠진 數百同胞를 救濟하야 하여금 安業케 하엿는데 該地方 人民中 李澤洙. 許綰. 朱才炯. 具京甫. 朱秉國. 金鉉五.等 九十一人의 連署로써 鄭東彬氏의 德을 褒揚하는 글을 本社에 致하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