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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奉直戰爭의 經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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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2년 5월 20일 (제126호)

奉直戰爭의 經過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2면
  • 단수 1단

奉直戰爭의 經過

張은 敗하야 免職하고 吳는 時局을 轉換코져

東三省巡閱使兼奉天督軍省長張作霖은 南北統一의 障礙를 掃除할 後盾을 作한다는 名義下去月中旬頃에 麾下의 四萬大軍을 率하고 山■關을 入하야 天津北京間方面에 駐屯하야 機를 待하야 吳佩孚로 더부러 將次一戰을 決하려 함으로 當時長江巡閱使로 잇던 吳佩孚도 急急히 大軍을 北上하야 奉軍으로 더부러 對崎하엿던바

兩軍間에 終是和를 保치 못하고 關仗함에 至하야 戰한지 幾日을 經치 못하야 奉軍이 大敗하야 關外로 總退去을 行하고 張作霖은 天津關 潛伏하여다가 맛츰내 秘密히 奉天으로 歸하여다더라

大勝을 博한 吳佩孚는 北京要路人士의 要望에 依하야 奉軍의 後를 窮追치 안코 一便戰地를 整理하며 아울너 今後方針에 對하야 專意를 傾하는 中인대 吳佩孚는 北京政府에 向하야 張作霖의 本兼職을 一體罷免하기를 要求하는 同時에 自己와 밋 暫곤지도 免職석혀써 天下에 謝하기를 請하엿슴으로 北京政府는 몬져 張作霖의 本兼各職을 罷免하고 다시 그를 査辦하기로 九日閣議에셔 決定하여 此를 임의 發布하엿스며

吳佩孚는 한 今後時局改新計劃으로 하야 左의 五個條件을 表示하엿다는대

一은 巡閱使와 督軍制를 廢止할일

二는 軍士를 裁滅할일

三은 交通系와 奉天系各要人의 財産을 沒收하야 國庫를 裕케 할 일

四는 超然內閣을 組織할일

五는 國會를 召集하야 憲法을 制定할일

等이오 又一說의 傳하는바에 依컨대 吳佩孚는 國民大會를 召集하야 鞏固한 政府을 護하되 몬져 南方側의 諒儋를 엇은 後에 이國民大會를 召集할가 或은 兵力으로써 南方을 平케한後에 鞏固한 統一的政府를 組織할가의 間의 何途를 取할른지 아직 未定이다 하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