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7건
- 臨時大統領의 任期制限을 提議함
- [詩世界]島兒의 울음
- 黑河事變의 眞相(續)
- 投稿歡迎
- 比律賓獨立運動과委員團近間渡美
- 奉直戰爭의 經過
- 東洋風雲의 將起
- 第十回臨時議政院會議記事
- 敬啓者
- 徐載弼博士 歐美委員長 解任
- 臨時議政院에서 大統領에게 打電
- 世界韓人同盟會에셔 演說會開催
- 吳成崙氏의 脫獄과 敵의 苦惱
- [本國通信]李垠의 歸國을 機하야 獨立萬歲를 熱呼
- [本國通信]靑年聯合會消息
- [本國通信]梁槿煥氏의 服役
- [軍政署通信]悖理無義한 張公鎭
- [軍政署通信]我義勇隊敵警擊退
- [軍政署通信]中國官人의 橫暴와 高金兩氏의 殉國함
- [光復軍司令部特報]殉國諸氏의 事蹟
- 國民代表會籌備委員會宣言
- 正誤
- 國民代表會籌備處諸君의게 告하노라
- 上海에 韓國物産會社設立을 建議하노라
- 混血兒李晉의 死
- 滿蒙問題國際化
- 廣告
黑河事變의 眞相(續)
六, 치派와 軍政議會
金鐵雲은 此事들 畢하고 곳 哈爾濱으로 向하고 나와 如許한 手段으로 代表會召集의 運動을 終了하엿고 趙勳은 滿洲里站을 經由하야 上海方面으로가 運動한 結果北京上行兩地에서 四代表를 招來하엿다한다
伊派가 遠東에 나와 代表召集의 奔走한 沿革과 그 行動如何는 大約以上과 갓거니와 그동안치派에서는 무엇을 하엿난지? 俄領各地에서 蜂起되난 韓人赤軍隊들과 西北間島로 붓터 來到한 獨立軍들을 合하니 그 數가 二千名에 達하여 섯다 크氏의 政略 즉 國際交誼를 維持키 爲함이라는 名義下에 鐵道線을 距하기(自由市)二十五里되난「크라스노야로워」라는 村落에 此等軍隊를 駐屯케 되어섯다 사칼린軍隊라 함이 此軍隊이다 이것이 悲壯慘絶한 變을 當한 軍隊이여섯다 이 軍隊난 全部치側에 服從하는 軍隊이 고져-尼港에서 無數한 倭敵을 虐殺한 有功한 軍人이다 치側에서는 此軍隊等을 統率的으로 又난 主義邊으로 敎導할만한 機關즉 軍政議會를 組織할 必要를 認한 故로 三月初生에 自由市에 到着하자 爲先「크라스노야로워」에서 軍事代表會를 開하고 五六日게속하야 會議한 結果十五人으로된 軍政議會를 組織하여섯다
그後곳 黑河로 來着하니 치派召集發起에 依하야 俄領各處로 붓터 來集한 代表數가 三十餘名이고 사칼린軍隊안에 잇난 其産黨支部로붓터 十一名의 代表가 來加하니 合四十餘名의 代表가 來集하여섯다 그러나 黑河에셔는 代表會를 開催하기가 絶對不能이여섯다 그 理由난 「스먀츠」가 그間(三月一日붓터)東洋祕書部를 伊市에 設立하고 自己난 同部特日委員이 되야 秋霜갓흔 命令으로 黑河에 잇난 俄人聯合共産黨을 經由하야 黑河에셔 開會하난 것을 絶對反抗하엿다 反對의 內容과 理由 赤子가 안인 以上에셔는 能히 할터이나 欺瞞的外面의 理由는 遠東共和國領內에서난 日本과의 國際關係로 開會를 許容키 不能하다하고 伊市로 모라넛키만 極力周旋하엿다 時난 正히 三月一日以後인 것을 明確히나 亦是仔細한 日字別로써는 調査치 못한 것이 遺憾不已하노라「스먀츠」는 勝한 것갓고 「크라스노야로워」는 敗한 貌樣이다 時勢의 變動을 라 치派난 그 抱負을 實行치 못하고 黑河에서 그럭져력 月餘를 滯留하고 畢境은 不得已한 形勢로 다시 치를 向하야 束裝하엿다
맛침 此時에 哈爾濱上海北京遠東等地處로 多數히 代表가 치에 會集하엿는대 代表의 數난 四十餘人이여다 八人의 中領代表들과 合하야 二次會議를 開하고 討議한 結果一般代表員의 可決이 伊派도 否認하고 치派도 否認하고 今番會集한 代表員으로 一新韓國共産黨籌備會를 發起하자는 것이엇다만은 地點에 至하야는 스먀츠의 强硬한 主張에 니여 伊市에로 가게된 것은 엇절수 업난 現狀이 여섯다 다-讀者여 이로붓터 滑稽劇이 開始됨니다
七, 伊市會議의 經過
卑劣한 陰謀手段에서 代表資格否認과 言權自由지 剝奪를 當한 줄를 모르고 四十名의 遠東代表團은 伊市에로 入去하여섯다 韓人部任員中에셔난 張道宗一人만 同去하고 其餘난 殘留하여섯다 四月二十日에 代表團의 列車가 伊市에 到着하니 下回난 如何間爲先스氏난 軍樂으로써 歡迎하엿섯다 二三日後에 委任狀調査會(五韓人二俄人)를 組織하고 各代表의 委任狀을 調査하는 에 如何한 欠點으로써던지 遠東代表中自己들의 말로 惡分子난다 資格을 否認하고 사칼린軍隊代表나 委任狀의 文句模糊하야는 憑資로 十一名의게는 全部參席權을 不許하엿다 二十餘名의 遠東代表를 逐出하니 其外난 多數가 買收된 代表이다
면저난 치에서 말성되엿던 伊市派로 할가 치派로 할가하는 것이 엿는데 上海共産黨代表로온 安秉瓚이난 遠東서온 代表들에게 信用하는 者의 一人일 안이라 左右派를 다 否認하고 一新派의 建設를 期하엿던 安秉瓚이다 그러케도 無能하게 買收되여슬 것은 斟酌도 못하엿고 遠東서온 代表員의 太半은 韓語를 充分히 理解하는 者가 업써다는 것이다 그날 安秉瓚이가 臨時會長이 되야 可否를 問할세 想覺도 안이하던 問題卽伊市派를 그대로 信任하쟈는 者이면 擧手하라하고 自己가 먼저 擧手하엿다 함이다
元來朝鮮語를 잘 理解치 못하는 彼等이다 語調와 무엇은 아지 못하고 自己네들의 信用하든 安秉瓚의 擧手하는 것만 갓치 擧手하여섯다 抑鬱하게도 伊市派에게 失敗를 當한 치派는 敗戰한 兵卒과 갓치 아무 能力이 업서섯다 스氏의 前日미리 準備되엿던 會議件은 하나도 變更업시 그대로 다 通過되고 五月十六日에 閉會하니 스먀스의 慾望은 過半成就되엿섯다 그 結果急先政策으로 치派의 首領인 朴愛난 八個年金震桂奉干張道宗三人은 五個年禁個로구 留處分을 處決하엿다
以上記한바는 所謂高麗共産黨組織에 對한 分裂狀態이고 다음에 自由市軍變의 眞狀을 쓸터이나 이를 아직 못하고는 讀者로 하야금 諒解키 不能하갓슴으로 約記한바이고 上海에 金立派의 共産黨이 잇다하나 此는 이 事件의 關係가 無하기 省略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