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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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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19년 9월 23일 (제12호)

군소리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만평/단평
  • 면수 2면
  • 단수 6단

군소리

▷新國務總理가 오시고 繼하야 各部總長도 다 出席하신다지 全民族的 統一의 機運은 漸到한다 統一이면 곳 우리의 獨立은 定하여 노앗느니라

▷우리는 一般히 無條件의 唾罵만 하는 것이 큰 病이야 眼光에 是是非非가 업스니 남이 올타 하면 아무 思考 업시 無頭無尾히 올타지 말하는 者의 興을 助함인지도라 안즈면 그만이야

▷議政院도 閉院되고 秋風이 불기 시작하며 政府에 보가가 各部가 다 活氛를 帶한 듯 部마다 空氣가 각기 다른 中 交通內務財務部는 톄불이 빅빅하게 드러 노이고 보기만 하여도 奔走한 듯하여 거름 듸려노키가 무엇하다 國務院室에는 [나혼자 그런지] 官僚臭가 橫溢하다 外交部에는 李金兩女史가 羣靑中에 紅一點을 加하니 朝鮮開闢 以來에 처움이라 할가 新國務總理來着함에 總理室을 내노아야 할 安總辦 아직도 갈 곳이 업다고. 上海日日新聞記者가 크다고 놀난 政府집이 우리 속살로는 [에구 좁아 에구 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