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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本國通信]金明權氏等 被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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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 국한문판

1922년 6월 3일 (제128호)

[本國通信]金明權氏等 被捉
  • 소장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기사유형 일반 기사
  • 면수 3면
  • 단수 6단

[本國通信]金明權氏等 被捉

德川郡 太極面 松山里 샤는 金明權(三四)氏가 今回 江界郡 龍林面 厚洞里 李時寬의 잡(집)에 잇서 山에 가서 섭을 비다가 德川으로부터 來한 敵警의 손에 逮捕됨을 따라 同連累者라 하는 定州郡 長川里 徐春根(二六)과 鳳山郡 舍人面 蘇山里 사는 吳雲興(二五) 諸氏가 잡혓는대

敵의 所報에 依컨대 金明權氏는 倂合 當時부터 憤慨한 마옴을 품고 獨立을 目的하고 잇다가 再昨年頃에 同志 멧 사람과 함게 中國 寬甸縣에 가서 大韓靑年團聯合會에 參加하고 吳東根氏의 部下가 되어 軍資金을 募集할 目的으로 金明權氏는 德川地方에 徐春根氏는 平壤 附近에 吳雲興氏는 黃海道地方에 各各 드러서서 活動하던 中

金明權氏는 昨年 一月 下旬頃 그의 原籍地인 德川郡 太極面 大橋附近에서 德川 警察署 巡査 水下를 맛나 搜索를 當하게 되먜 金氏는 곳 가졋던 拳銃을 發射하야 敵을 銃殺하엿다는대 昨年 孟山郡 仙遊峯 虎穴事件이 發覺되는 同時에 이 事件가 端緖도 드러낫다 하며 同事件의 關係者이라는 金萬億氏는 아직 잡히지 아니하엿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