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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어린이 단체 해설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

어린이 단체 해설 프로그램 등

어린이 단체 해설 프로그램


어린이 단체 해설 프로그램 참여자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지난 6월 6일과 20일,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년도 상반기 특별전시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독립운동을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어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 개념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 때문에 단순한 설명 위주의 전시 해설 방식으로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이번 어린이 단체 해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하는 해설과 함께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의 참여도 향상을 위해 회당 15명 정원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었으며, 기념품으로 키링을 증정하기도 했다.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모두 전시 설명과 진행, 구성에 모두 만족하며 전시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기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 국적의 관람객이 전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시도할 예정이다.


문화/행사

호국보훈의 달 문화행사 등 개최 및 운영


〈아름다운 나라〉 행사 현장

〈어린이 나라사랑 놀이터〉 행사 현장

기념관은 2026년 2분기에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맞이하여 4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아름다운 나라>를 운영했다.

4가지 체험 구역에서 활동지를 풀고, 임시정부의 여권과 광복군 대원증을 만들어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행정, 군사, 외교, 문화 활동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5월 5일부터 25일에는 <어린이 나라사랑 놀이터> 행사를 운영했다. 풍선아트 전문가가 만들어주는 작품과 페이스페인팅 작가가 그려주는 태극기 그림, 부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6월 2일부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의 정원> 행사를 개최하여 운영 중이다. 정원을 모티브로 모빌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순국선열의 염원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공간을 구성했다. 독립운동가들의 그날을 기억해볼 수 있도록 독립운동 관련 사진을 퍼즐로 제작하여 맞춰볼 수 있도록 했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벽면에 걸 수도 있다. 벽면 앞에는 직접 색칠한 꽃을 꽂아 함께 정원을 꾸며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완성한 정원을 배경 삼아 흑백 사진기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진다.


〈6월의 정원〉 행사 현장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군장병 위문금 전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23일 육군 제3033부대를 방문하여 국군장병들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행정관리과 강병구 과장을 비롯하여 총 5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기념관 관계자들은 육군 제3033부대를 찾아가 군 장병들의 생활 환경과 부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국가 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문행사가 아닌, 과거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현재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의 사명을 잇는 뜻깊은 자리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꿈꾸었던 나라를 지켜가는 모든 이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국군장병 위문금 전달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홍보부스 운영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홍보부스

기념관은 2026년 6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열린 2026년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기억하는 6월>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기념관에서 관람객의 호응이 좋았던 판박이 스티커 붙이기, 나만의 감성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하여 독립유공자에게 감사 편지 쓰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운영했다. 많은 방문객이 부스에서 체험 활동을 즐기고 독립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행사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알리고 보훈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디지털에 기반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활동 소개

디지털 기반 공교육 학습
「On: 실시간 프로그램」

참가 문의 전시운영과 02-772-8753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학교 현장과 연결하여 살아있는 역사 학습을 위해 「On: 실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On: 실시간 프로그램」 은 우리 기념관을 가상공간에 재현한 사이버기념관(meta.imjung0411.com)에 실시간 접속하여 진행된다. 사이버기념관을 통해 기념관과 교실이 연결되고, 교과와 연계한 활동지와 체험재료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속 주요 사건들을 이해하고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공간에서 채팅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전시품을 경험할 수 있다. 「On: 실시간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하여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생은 네 가지 국가 상징(태극기, 무궁화, 애국가 등)을 통해 임시정부 역사를 살펴보고, 중등생은 임시헌장과 헌법을 주제로 임시정부 의미를 살펴본다. 기념관에 올 수 없는 국외 거주 청소년과 수도권 이외 거주하는 청소년 등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자료

이어온 임시정부 체험상자

호평초등학교 활동사진

인공지능 로봇과 전시실 탐험 「안녕, 큐아이」

우리 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등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과 전시실을 탐험하는 프로그램 「안녕, 큐아이」를 지난 6월 27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운영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전시해설봇은 올해부터 자율주행 기반으로 관람객을 기념관 곳곳에 안내하고, 대표 전시품 해설과 인공지능 대화 등을 통해 임시정부에 대해 관람객들의 체험과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해설봇과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전시품을 관찰하고, 이해한 내용을 확인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훈가족 등 초등생을 동반한 40여 명이 인공지능 로봇과 전시실을 탐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큐아이 포스터

안녕, 큐아이 참여자들